장기렌트 기본 개념
Q. 보증금·선납금의 개념과 차이
보증금과 선납금, 뭐가 다를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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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금증
계약 종료 시 환급 가능, 월 렌트료 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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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입금
환급 불가, 초기 비용 부담 크지만 월 납입액 ↓
총 납입 비용 비교가 핵심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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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증금
계약 보증의 계념으로, 계약 종료시 일부 또는 전액 환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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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납금
초기 납입금으로, 환급되지 않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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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증금
월 렌트료 인하 + 계약 안정성 확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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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납금
월 렌트료 인하 목적 (보증 개념 아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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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증금
있음 (일부 손해액 정산 제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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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납금
없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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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증금
자산 계정으로 처리 후 계약 종료 시 정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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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납금
비용 처리 가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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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증금 30%형 상품
차량가 3,000만원 기준 보증금 900만원 납입
월 렌트료 약 15~20% 인하 효과
계약 종료 시 차량 손상·과도한 주행거리 초과분 제외하고 대부분 환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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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납금 20%형 상품
차량가 3,000만원 기준 선납금 600만원 납입
월 렌트료 약 20% 인하
환급 없음, 즉 차량 대여료 일부를 선불로 납부한 개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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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기 자금 여유 有, 월 부담 낮추고 싶음
추천 방식: 선납금 활용
월 납입액 크게 줄일 수 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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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금 유동성 확보하고 계약 종료 시 자금 회수 원함
추천 방식: 선납금 활용
월 납입액 크게 줄일 수 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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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인 운영
추천 방식: 선납금 활용
월 납입액 크게 줄일 수 있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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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증금형 상품은 중도 해지 시 일부 환급 불가
위약금 및 감가상각 정산 후 환급금이 줄어들 수 있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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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납금은 전혀 환급되지 않음
따라서 계약 초기 해지 또는 단기 사용 예정자에게는 부적합.
렌트료 비교 시 보증금/선납금 포함한 총 납입 비뵹을 반드시 따져야 실제 비용 비교 가능

구분 | 보증금 30% | 선납금 30% | 보증금 0%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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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기납입금 | 900만원 | 900만원 | 0원 |
월 렌트료 (48개월) | 45만원 | 43만원 | 52만원 |
총 납입금 | 약 3,060만원 | 약 3,000만원 | 약 2,496만원 |
계약 종료 후 환급 | 900만원 환급(조건부) | 없음 | 없음 |
보증금 조건이 있어도 총액이 낮은 건 아니며, 실제 환급 조건을 명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